무섭다.. 라는 느낌까지 들만큼 격렬하게 내리는 비..

 

 

 

 

 

 

 

 

어깨가 계속 아파 병원에 들렀더니 마침 점심시간..ㅠㅠ

 

 

 

접수만 해두고, 조금 이른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어요..

 

 

 

점심  메뉴는 와이프의 의견에 따라 월남쌈샤브 전문점인 샤브모아

 

 

 

 

 

 

 

오올~ 점심특선이 11,000원이라 하네요..

 

 

 

평소에는 점심특선의 해택을 보기가 어려워서 저녁 또는 주말요금으로 먹었는데

 

 

 

오늘은 점심특선으로 빠르게 2인 주문!!

 

 

 

 

 

 

 

 

추가메뉴와 소스 3종이 얌전히 테이블에 셋팅되어있네요..

 

 

 

월남쌈의 최고봉인 소스 3종, 땅콩소스 칠리소스 휘시소스를 얌전히 준비해놓고..

 

 

 

 

 

 

 

서빙된 샤브 육수가 끓기만을 애타게 기다려 봅니다.

 

 

 

테이블 전체를 찍기위해 와이프가 의자 뒤까지 나갔네요..

 

 

 

카메라가 아닌 육수냄비만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저예요..ㅎㅎ

 

 

 

 

 

 

 

 

살포시 끓기 시작하는 육수냄비에

 

 

 

성격대로 야채와 버섯을 몽창 넣어버림..

 

 

 

 

 

 

 

 

샤브 냄비가 다시 끓어오르길 기다리며,

 

 

 

갖가지 쌈야채만 라이스페퍼에 살포시 올려서..

 

 

 

 

 

 

 

얌전히 말아서 냠냠~~

 

 

 

 

 

 

 

 

우와~ 드뎌 샤브냄비가 끓어오르기 시작!!

 

 

 

쌈야채와 살짝 익혀진 소고기와 버섯까지 함께 다시 라이스페이퍼에 올려서

 

 

 

 

 

 

 

 

얌전히 돌돌돌.. 역시 손끝이 야무진 와이프가 싼 월남쌈 한쌈..

 

 

 

 

 

 

 

 

땅콩쏘스에 콕!! 찍어 좋아좋아~를 흥얼거리며 입안으로 쏘옥!!

 

 

 

 

 

 

 

 

그 이후에는 핸드폰 따위는 내려놓고,

 

 

 

침묵 속의 처묵타임!! 정신없이 처묵처묵!!!

 

 

 

라이스페이퍼를 적셔, 쌈야채를 올리고, 고기와 버섯과 익은 야채를 올려

 

 

 

돌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 입으로 배달을 반복반복!!!!

 

 

 

깨끗하게 비워져버린, 쌈야채와 라이스페이퍼..

 

 

 

추가를 외칠까 잠시 고민했으나..

 

 

 

 

 

 

 

 

우리에겐 쌀국수와 죽이 남았도다!! 하하하하~~~

 

 

 

숙주와 쌀국수가 담긴 그릇을 다시 통째 샤브냄비에 투하하고,

 

 

 

다시 끓어오르길 기다려.. 기다려..

 

 

 

 

 

 

 

 

쌀국수는 금방 익어서 너~~~무 좋아..

 

 

익은 쌀국수와 남은 고기와 익은 야채를 앞접시에 덜은 다음

 

 

 

 

 

 

 

 

고기를 칠리소스에 쿡!! 찍어서 쌀국수와 함께 다시 입으로 배달

 

 

 

 

 

 

 

셋트메뉴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만, 양이 아쉽다는..ㅠㅠ

 

 

 

살기위해 먹느냐, 먹기위해 사느냐를 늘 헷갈리게하는 나의 식탐..

 

 

 

와이프는 늘 먹기는 많이 먹으면서 살은 잘 찌지않는 제 체질을

 

 

 

부러움과 인생의 스트레스.. 최대의 짜증 대상이라고 해요..ㅋㅋ

 

 

 

 

 

 

 

 

샤브모아의 마지막은 죽이예요..

 

 

 

볶음밥이 나오는 샤브집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무리 죽이 더 좋더라구요..

 

 

 

잘 퍼지고, 계란의 노란옷까지 잘 입은 죽을 덜어서

 

 

 

후후~~ 불어서 마지막 식탐의 끝을 보여주는 걸로

 

 

 

오늘의 점심식사를 마무리~

 

 

 

 

 

 

 

 

정말 테이블에 올려진 모든 음식들을 깨끗하게 클리어해버린

 

 

 

우리 식탐 부부!! 먹깨비 남편과 미식 부인!!

 

 

 

 

 

 

 

 

사진을 올리며 다시 소화 다됐어요~를 생각했네요..

 

 

 

비소리가 들리지 않아 밖을 보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네요..

 

 

오늘 저녁 메뉴를 고민하신다면..

 

 

 

월남쌈과 샤브와 쌀국수와 죽을 모두 먹을 수 있는 월남쌈샤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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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해피파파1973

 

 

월요일 대체 휴일로 인하여 하루가 짧은 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유달리 길게 느껴졌던 5월의 둘째주.. 파무룩..ㅠㅠ

 

 

 

 

점심시간이 다가와서인지 배가 고파지니..

 

 

맛있는 빵 한조각이 급 생각나기 시작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빵 한조각과 커피 한잔이 아름다운..

 

 

보기만 해도 배가 더 고파지는 사진 한장 투척!!^^

 

 

 

 

 

 

사진 올리는 사이 갑자기 정신이 번쩍!!

 

 

여러분!!  온 동네사람들~~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이 돌아왔어요!!!!!

 

 

 

 

선선하고, 화창했던 날씨와는 다르게 비 예고가 있는 주말이지만..

 

 

맛있는 저녁과 함께하는 가족모임이 예정되어있는 금요일이기에

 

 

올라간 저의 입꼬리는 내려오지 않네요.. 하하하!!

 

 

 

 

오늘 저녁 메뉴는 제가 애정하는 한정식이라하니 더욱 기다려집니다.

 

 

몇가지 일품요리와 고등어조림과 돌솥밥이 나오는..

 

 

우리동네 최고라고 제가 주장하는!!

 

 

바로 그 한정식집에 예약하는 와이프의 통화소리를 들었다는..^^

 

 

 

 

 

 

 

출근길에 왠지 살짝 우울해보이는 사무실 앞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화창하기는 한데, 사진을 찍으니 이상하게 흐려보이네요.

 

 

 

 

오전에 급한 업무만 마치고, 커피 한잔을 핑계로

 

 

수변로를 따라 외근을 가장한 땡땡이를 나왔어요..

 

 

 

 

 

 

흐음.. 사진마다 흐려보이는건 핸드폰 카메라 탓인가??

 

 

2년 넘게 사용해온 보급형 핸드폰에서 갈아탈 때가 된 듯하네요..

 

 

지난 주 와이프가 갤럭시 S9+ 로 바꾸면서 커플폰을 권하던데

 

 

괜히 더 쓰겠다고 했나? 하는 후회가 살포시 되네요..

 

 

핸드폰 카메라 탓에 사진이 별로라고 슬쩍 던져봐야겠어요..ㅋㅋ

 

 

 

 

 

 

확실히 카메라 탓!!

 

 

눈으로 보이는 풍경과 눈으로 보는 풍경이 달라도 너~무 달라..

 

 

그래! 결심했어!! 나도 최신폰으로 이쁜 사진을 찍어보겠어!!!!!

 

 

 

 

우울해보이는 하늘과 고층빌딩에 둘러싸인 청라를 보다보니

 

 

밝고 푸르른 하늘과 한적한 시골 풍경이 그리워지네요..

 

 

 

 

 

어린시절 보았던, 초원의 빛이었나??

 

 

오래된 미드가 생각나는 사진을 한장 더 투척해봅니다..^^

 

 

 

 

올여름의 휴가지를 벌써 고민하며,

 

 

너무 먼 거리까지 나와버린 장시간의 땡땡이를 이만 마쳐야겠어요..

 

 

맛있는 금요일 점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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